"사담은 내 마음의 버팀목 같아요."


<사담>은 사람들이 저마다 가진 어려움을 안전하게 꺼내둘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있는 멘탈헬스 서비스입니다.

'힘든 마음을 위로하고 싶은 현대인들이 비용적,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상담을 통해 치유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없을까?'하는 생각에서 출발한 <사담>은 모두를 위한 온라인 그룹 상담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실제 참여 멤버들의 익명 인터뷰를 담은 '나의 사담 이야기'를 통해, 상담 경험을 편하게 공유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마음이 힘든 분들께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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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원님. <사담> 육아 그룹 세션에 신청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내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나는 어떤 엄마가 되어야 할지에 대한 조언을 얻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끝나지 않는 육아에서 내 영역을 어떻게 지켜나갈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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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기 전과 후, 심리적으로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아이를 낳기 전에는 부부 중심이었던 가정이 아이가 태어난 후에는 아이 중심으로 바뀌었습니다. 부부는 서로에게 아이를 위한 희생을 강요하게 된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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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면서 심리적으로 가장 힘들었던 상황은 언제였나요?


나의 시간과 노력의 우선순위는 언제나 아이가 되고, 선택의 상황에서 늘 나의 커리어를 포기하게 되는 점이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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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차의 <사담> 프로그램은 만족스러우셨나요? 회차별로 느꼈던 점을 말씀해 주세요.


1회차에는 어색하고 쑥스럽기도 했습니다. 다른 멤버분들의 이야기에 몰입하기도 사실 쉽지 않았는데, 2회차부터 조금 나아졌고 3회차에선 사담에 완전히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4회차에선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많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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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에서 나눴던 이야기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무엇이었나요?


카운슬러 님께서 '남편은 지구상에서 가장 가깝고 안전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셨던 게 기억에 남아요. 아이가 태어나고 어느 순간부터 남편을 아이의 아빠로만 대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다시 나의 남편으로의 관계 회복이 필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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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8월 육아 세션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와 참여 경험은 어땠나요?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따뜻한 위로를 받은 듯한 기분이었고 온라인상으로도 이렇게 마음이 통할 수 있다는 것이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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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을 통해 내 마음을 돌아보고, '나'에 대한 의미 있는 발견을 했던 경험이 있었다면 공유해 주세요.


그동안 육아를 하느라 제 자신을 잊고 가족에 맞춰서 살았더라고요. 지금부터라도 나의 취향과 감정을 드러내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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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에게 <사담>을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육아로 인해 자기 자신을 잊고 사는 엄마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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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사담>을 한 마디로 표현해 주세요.


사담은 내 마음의 버팀목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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