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은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친구 같아요."


<사담>은 사람들이 저마다 가진 어려움을 안전하게 꺼내둘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있는 멘탈헬스 서비스입니다.

'힘든 마음을 위로하고 싶은 현대인들이 비용적,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상담을 통해 치유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없을까?'하는 생각에서 출발한 <사담>은 모두를 위한 온라인 그룹 상담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실제 참여 멤버들의 익명 인터뷰를 담은 '나의 사담 이야기'를 통해, 상담 경험을 편하게 공유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마음이 힘든 분들께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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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영 님. <사담> '나를 돌아보다' 그룹 세션에 신청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였습니다. 33살 여자로서 갖는 결혼할 시기와 아이를 언제 낳아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어요.

마음 깊은 곳에선 하고 싶은 일들을 하고 싶다는 자아와 여러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 백수로서 가지는 불안감이 있었고 <사담>에서 해소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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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에 참여하기 전, 어떤 고민들을 갖고 있었나요?

사회적인 시선으로 봤을 때 '남들보다 늦은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혼도, 창업도, 취직도 마음 같지 않다 보니 괜찮은 척하지만 자꾸 조급해지고 자존감이 떨어지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경험했던 20대의 백수와 30대 백수는 느낌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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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와 관련해선 어떤 고민이 있었나요?


시기상 창업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계속 있었지만, 돈이 부족했고 무리해서 창업했다간 코로나 시국에 정말 힘들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직에 대해선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데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고, 이전에 직장 상사로부터 받았던 상처가 마음에 깊게 남아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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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심리 상담을 받았던 적이 있다면 그 경험을 공유해 주세요.


<사담>에서 처음 받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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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상담 프로그램과 비교했을 때 <사담>이 갖고 있는 특징은 무엇인가요?


모르는 다른 멤버들과 함께 하다 보니 오히려 내 이야기를 잘 꺼낼 수 있었고, 타인에게도 이런저런 고민들이 있다는 걸 듣고 나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힘든 일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다만 개인의 성향에 따라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놓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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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차의 <사담> 프로그램은 만족하셨나요? 회차별로 느낀 점을 말씀해 주세요.


1회차에는 갑작스럽게 눈물이 터져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도 내가 그만큼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있다는 걸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그 다음부턴 멤버들과 익숙해지며 편안하게 이야기를 꺼내놓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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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에서 나눴던 이야기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무엇이었나요?


'인간관계, 가족, 나'의 세 가지 부분에 대한 멤버분들의 스트레스 취약점이 다 다르다는 사실이 신기했습니다. 각자가 지닌 스트레스가 다른 만큼 해결 방법도 모두 다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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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사담>을 한 마디로 표현해 주세요.


사담은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친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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