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은 내 마음의 거울 같아요."


<사담>은 사람들이 저마다 가진 어려움을 안전하게 꺼내둘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있는 멘탈헬스 서비스입니다.

'힘든 마음을 위로하고 싶은 현대인들이 비용적,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상담을 통해 치유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없을까?'하는 생각에서 출발한 <사담>은 모두를 위한 온라인 그룹 상담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실제 참여 멤버들의 익명 인터뷰를 담은 '나의 사담 이야기'를 통해, 상담 경험을 편하게 공유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마음이 힘든 분들께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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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 님. <사담> '나를 돌아보다' 그룹 세션에 신청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평소 해결하고 싶었던 부분이 있었는데, 개인 상담은 조금 부담스럽더라고요. 내가 가지고 있는 부분이 스스로의 문제임을 인정하게 되는 기분도 들고, 한 시간 동안 오로지 나만의 이야기를 깊게 꺼내야 하는 방식이 두려움으로 느껴졌어요.

반면 <사담> 그룹 세션은 여러 명의 사람들과 내가 가장 편하게 느끼는 방에서 진행이 되니 접근이 편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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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에 참여하기 전, 어떤 고민들을 갖고 있었나요?


어렸을 때의 기억들과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상처가 제대로 아물지 않아서 어떤 문제가 생길 때마다 그 시절을 탓하게 되고, 자주 무너지는 저의 문제를 개선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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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심리 상담을 받았던 적이 있다면 그 경험을 공유해 주세요.


청소년 시절 개인 면담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상담사분께서 어른의 입장에서 훈계를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2~3회를 받고 중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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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상담 프로그램과 비교했을 때 <사담>이 갖고 있는 특징은 무엇인가요?


온라인으로 이뤄져서 내가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내 방에서 진행되는 점과 다른 멤버들과 고민을 공유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점이 좋았던 것 같아요.

내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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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차의 <사담> 프로그램은 만족하셨나요? 회차별로 느낀 점을 말씀해 주세요.


네, 너무나 만족했습니다. 확실한 이유와 원인, 해결방안을 원했던 지라 1~2회차 때에는 그런 부분이 충족되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그저 내 안에 꽁꽁 묶어두었던 상처를 꺼내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됐고 그것으로 만족했습니다.

그런데 딱 한 달이 됐을 때 느꼈어요. '이 모든 과정이 결과를 향한 길이었구나'라는 것을요. <사담> 세션을 통해서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신 것 같아요.

큰 기대는 없었는데, 제 마음에 너무나 큰 변화가 생겨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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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에서 나눴던 이야기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무엇이었나요?


카운슬러 아델 님이 중간중간 던져주셨던 조언들이 전부 기억에 남아요. 특히 '엄마의 감정은 엄마가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다'라며 감정 분리를 해야 한다고 하셨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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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을 통해 내 마음을 돌아보고, '나'에 대해 의미 있는 발견을 했던 경험이 있었다면 공유해 주세요.


상처를 받았던 그 시절로 돌아가 나 스스로에게 다독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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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에게 <사담>을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개인 상담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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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사담>을 한 마디로 표현해 주세요.

사담은 내 마음의 거울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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